돌조경

천년의 걸작품,
희귀종 소나무를 만나다.

월명동은 하나님이 주신 '돌'과 '소나무' 작품이 많은 곳입니다. 이 세상 존재물 중에 돌과 나무처럼 변함없이 청청한 것이 또 있을까요? 돌과 바위는 수만 년을 거쳐서 형성된다고 합니다. 거기에 버금가는 것이 바로 소나무입니다. 지조와 절개를 상징하는 만물이지요. 수형이 아주 아름답고 멋있을 뿐 아니라 사연도 걸작인 소나무를 만나보세요.

숨겨진 작품성, 깨닫다

깨닫다 솔

서브 이미지 1

운동장 북편에 병풍같이 펼처진 돌조경에 한 분재솔이 보입니다. 깨닫다 솔 !? 이름이 참 특이하지요. 어떻게 붙여진 이름인걸까요? 우리들은 흔히 자신에 대해 '나는 특별한 재능도 없는 평범한 사람이야'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그냥 그런대로 살지 말고, 자기를 새롭게 발견하고자 생각도 하고, 자기를 개발하는 일도 해보세요. 자기에 대해서 새롭게 깨달아집니다. 월명동 자연성전에 자리한 작은 분재 솔. 처음 옮겨 왔을 땐 잎이 무성하고 수형이 좋았지만, 뿌리가 약해 4년 동안 청소해 주고 관리해 주며 간신히 살린 분재솔이였죠. 이에 분재 솔의 비밀을 깨닫고자 3일 동안 무성한 잎과 가지를 모두 쳐 주고 깨끗이 해주니, 그 동안 보이지 않던 두 가지 작품 형상이 나타났습니다!

첫 번째 형상은 '피겨 스케이팅 이나 바우어(Ina Bauer) 동작을 하는 형상'과 '발레 백 캄블레 자세를 하는 형상'입니다. 또 다른 형상은 월명동에 오셔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분재 솔의 참 가치를 깨닫고자 깊이 생각하고, 거기에 해당하는 일도 열심히 하니까, 분재를 사 온 지 4년 만에 '이런 작품 형상이 있어서 성령님이 사 오게 하셨구나.' 하고 확실하게 깨닫게 됐다 하셨습니다.

당신도 하나님의 대(大) 걸작품이 될 수 있습니다

처음 분재 솔을 들여왔을 때도 성령님은 정명석 목사에게 이 분재를 반대로 돌려서 다시 심게 하셨는데요, 그것도 '수형을 찾게 하시려는 것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붙여진 이름, '깨닫다 솔'입니다. 뿐만 아니라 깨닫다 솔은 50전 크기의 암반 솔로 나무의 외피가 좋고, 덩치가 크고, 모양이 '작품성'이 있는 '대(大) 걸작'입니다. 월명동 분재 솔 중에 '세 번째로 멋있는 작품 솔'이었는데, 무성한 잎과 가지들을 다 자르고 나무의 속과 덩치를 드러내니, '최고의 작품'으로 인정하게 됐습니다.

정명석 목사는 월명동 자연성전을 개발 전에는 월명동에 살면서도 귀한 곳인지 몰랐다고 합니다. 풍수지리학자들이 월명동의 산세와 형상을 보고 항상 귀하다고 했음에도, 도무지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자기도 잘될 것인데도 생각을 잘못하여 안 믿으면 희망이 없고, 걱정만 하게 됩니다. 월명동도 만들고 단장하고 갖춰 놓으니, 이제는 누구도 부인 못 하고 인정하며 '와~ 좋다!'하며 감탄하는 최고 좋은 전설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그렇듯 제대로 생각해야 생각과 마음의 눈을 떠서 얻게 됩니다. 내 안에 보물이 존재하고 있는데도 '내게는 없다.' 생각하면 평생 얻지 못하죠. 그러나 자기를 깨닫고 고치고 만들면, 이미 갖추고 있는 것이 드러나서 개성대로 '자기 작품성'을 깨닫게 됩니다. 나를 새롭게 만들기! 우리 함께 응원하며 도전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