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년의 걸작품,
희귀종 소나무를 만나다.
월명동은 하나님이 주신 '돌'과 '소나무' 작품이 많은 곳입니다. 이 세상 존재물 중에 돌과 나무처럼 변함없이 청청한 것이 또 있을까요? 돌과 바위는 수만 년을 거쳐서 형성된다고 합니다. 거기에 버금가는 것이 바로 소나무입니다. 지조와 절개를 상징하는 만물이지요. 수형이 아주 아름답고 멋있을 뿐 아니라 사연도 걸작인 소나무를 만나보세요.
희귀종 최고 걸작품
성령 사연 소나무

월명동 자연성전 운동장 한가운데 조경에 한 소나무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이 소나무는 캐 오기 전부터 성령께서 마음의 감동을 주시어 가지고 오게 되었기에 '성령 사연 소나무'란 이름이 붙었습니다. 정말 신기한 것은 월명동에 심어 놓고 자세히 보니 특이한 형상과 특징이 무려 8가지나 보였답니다. 아직 잘 모르시겠다고요? 찬찬히 보시면 깜짝 놀라게 되실 겁니다. 이 소나무는 S라인 가부리 형상과 암반 솔의 아주 좋은 껍질을 가졌습니다. 똘똘 뭉쳐 있는 뿌리 역시 정말 멋진 나무랍니다.
성령 사연 소나무의
독특한 매력, 드러나다
'암반솔'이란 이름 그대로 암반에서 자라난 소나무입니다. 거대한 암반 위에 외롭게 뿌리내린 암반솔은, 극한의 환경에서 자연을 조경사 삼아 자라난 작품입니다. 뿌리를 내릴 흙 한 줌조차 없는 척박한 돌틈 사이, 작은 솔 씨앗이 바람에 실려와 간신히 자리를 잡습니다. 그러나 그 자리는 비바람이 가장 먼저 닿고, 햇빛은 눈부시게 쏟아지며, 물은 가장 마지막에야 스며드는 곳이죠. 살아남기 위해 뿌리는 단단한 암반을 비집고 들어가 미세한 균열을 찾아내고, 오랜 시간에 걸쳐 바위를 뚫고 퍼져나갑니다.
줄기와 가지는 때론 부러지고, 잎은 말라버리기도 했지만, 매 순간 죽음을 이겨내며 다시 일어섰습니다. 그렇게 세월을 버티고 견딘 암반솔은 마침내, 누가 보아도 경이로운 생명의 기념비처럼, 돌 위에 푸르른 깃발을 꽂은 듯 우뚝 서게 되죠. 다른 소나무들은 월명동에 가져와도 많이 죽었지만, 수백 년의 연단을 거친 이 소나무는 뿌리가 강해서 안 죽고 잘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성령사연소나무는 수형이 여러 가지로 갖춰져 있고, 키는 작은데 덩치는 크니 걸작입니다. 정말 멋지지요! 그뿐 아니라 수령이 수백 년이나 된 양달 소나무라 아주 강하고 단단해요. 그래서 전체 모양이 아주 아름답고 멋있는 희귀종 최고 걸작품입니다. 보는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모습이 참 매력이죠! 이제는 여러분 차례입니다. 당신의 멋있고 아름다운 모습을 찾아보세요. 매력덩이인 자신을 발견하게 되실 테니까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나도 걸작
저마다 자신을 자세히 보면서 자기모순을 '가지치기'하고, 속에 있는 자기 재능을 드러내면, 모두 대(大) 걸작품임을 깨닫게 됩니다. 이 세상 단 하나뿐인 '나'이기에 더욱 귀하죠. 불가능해 보이는 것이라도 기도하면 하나님과 성령님이 기도를 들어 주시니 '낙심 말고 기도하며 자기 자신에 대해 마음의 눈을 떠보세요. 자세히 보아 알게 된 '성령 사연 소나무'처럼 아름답고 멋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