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명동 100배 즐기기,
나와 닮은 형상석 찾기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신비스러운 월명동의 돌 작품들. 오랜 세월에 걸쳐 깎이고 다듬어진 자연 형상석들은 숭고미가 깊이 배어 더욱 멋스럽습니다. 아름답고 신비한 자연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한 돌 보화처럼,하나님이 누구보다 특별한 형상을 담아 빛나게 창조해 주신 자신을 다시 발견하는 시간 여행 속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큰 바위 얼굴의 전설을 담은 형상석
큰 바위 얼굴 바위
월명동엔 상징 형상석이 많습니다. 사막의 왕 낙타 바위, 대지의 왕 코끼리 바위, 초원의 왕 코뿔소 바위, 그중에 큰 바위 얼굴 이야기와 같은 전설을 담은 큰 바위 얼굴 바위까지. 하나님은 상징적으로 모두 만들어 놓아 잊지 않게 하십니다.

자연 만물이 글자가 되고 말이 되어 무언으로 말해 주고 있지요. 만물을 보면서 하나님과 소통하며 사연을 남기는 뜻깊은 만남. 눈에 안 보여도 늘 곁에 머무르는 하나님의 온기가 살아 숨 쉬는 월명동에서 큰 바위 얼굴 바위의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소년의 꿈, 42년만에 실현되다.
유년기 시절, 한 소년이 살던 석막리 동네 논에 박혀 있던 큰 바위 하나. 어느 날 12세의 소년은 교회에 가다가 평소 그저 큰 바위로만 보이던 돌에 한 번 올라가 보았어요. 가을이라 큰 돌 옆에 붙어 난 감나무의 감도 따 먹고, 돌 위에 앉아서 놀기도 하니 별천지가 따로 없었지요. 천진난만한 소년의 마음엔 '언젠가 저 바위를 캐 가야지.'하는 희망과 꿈이 샘솟았습니다.

그로부터 42년이 지나 수많은 젊은이들의 인생의 스승이 된 소년, 정명석 목사는 월명동 개발 작업을 시작하던 때. 문득 12세 때 그 논 주인이 준다고 했던 논 가운데의 큰 바윗돌이 생각났습니다. 정명석 목사의 어린 시절, 늘 그 돌을 캐 가려는 꿈을 잊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은 주인은 "캐 가면 좋지. 약속대로 줘야지. 내가 정 목사님 좋아하니까."라며 흔쾌히 허락하여 드디어 꿈의 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돌이 겉으로는 70톤 정도로 보였는데 캐 보니 무게가 104톤이나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보호 아래 돌을 안전하게 월명동 자연 성전 안으로 옮겨 온 기적적인 날, 큰 바위 얼굴의 늠름한 자태에 모두 숨죽이며 지켜보던 순간이었습니다.

큰 바위 얼굴,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이 바위에는 미국 소설가 나다니엘 호손(Nathaniel Hawthorne)의 작품 '큰바위 얼굴'의 전설을 이룬 상징이 담겨 있습니다. 소설엔 마을 사람들이 큰 바위 얼굴을 닮았다고 칭송하는 세 명이 등장하지만, 주인공 어니스트는 그들 모두에게서 실망하고 말았죠. 그들의 외모가 큰 바위 얼굴을 닮지 않아서가 아니라 바로 내면 때문이었지요.
하나님은 마음을 보고 사람을 택하십니다. 마음에서 행실이 일어나기에 그러하지요. 인자이신 예수님의 형상을 닮아가고자 한 어니스트의 간절한 소망, 어쩌면 일생에 걸쳐 품고 살아야 할 소중한 꿈이 아닐까요.
하루를 살아도 하나님의 구상으로 살아라.
일생 하나님의 구상으로 살아라. 그러면 영원하다.
FROM. 큰 바위 얼굴 바위
전설을 이루는 주인공을 찾아서
위대한 인물이 난다는 전설을 담은 큰 바위 얼굴 바위의 대표적인 형상은 인자하고 근엄한 사람 얼굴 형상이지요. 어떠한 역경도 딛고 일어서는 굳은 의지의 눈이 깊고 깊습니다. 바위 자체에서 풍겨오는 늠름함도 있지만, 용맹하고 강인함으로 인간을 보호하는 수호신을 상징하는 호랑이 형상까지. 조물주의 예술이라 더없는 감동이 전해옵니다. 뿐만 아니라 큰 바위 얼굴에는 또 다른 얼굴이 숨어있습니다. 한 바위에 무려 세 형상이 숨어있는 돌보석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 보세요.
어딘가에 반짝이고 있을 당신
월명동 자연 성전에 쌓은 돌들은 하나님께 간구하여 하나님이 선택해 주신 작품 돌입니다. 하나님이 지난날 제일 좋은 것으로 골라 주셨으니, 시간이 지나도 계속 좋은 법이지요.

특히 큰 바위 얼굴 바위 형상석은 각도에 따라 발견되는 형상뿐만 아니라 석질이 아주 좋고 강하며,
비바람이 수만 년 스치면서 깎여 표면이 매끈거립니다. 닳고 닳은 인고의 세월을 거쳐 진가가 드러난 큰 바위 얼굴 바위의 영롱한 빛이 아름답습니다. 그야말로 천연 자연 보석입니다.
돌도 각기 작품이듯이, 사람도 개성 작품입니다. 천연으로 만들어지기 어려운 귀한 형상 바위도 가만두기만 해선 가치를 알 수 없죠. 하지만 자세히 보아 희귀한 형상을 발견하니 더욱 새로운 가치를 발합니다. 이처럼 귀한 인생도 쓰는 자를 잘 만나면 귀한 인생 작품으로 쓰이게 됩니다. 그럼 나는 어떤 형상인지, 자기 자신을 다시 들여다보세요.





